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 볼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stay night]] ===== 사용하면 반드시 심장에 맞는 창이라면서 심장에 맞춘 확률이 0%. 주인공보정과 비주인공 역보정도 이정도면 저주에 가깝다. 공통루트에서 [[세이버(5차)|세이버]]에게 사용하지만 상대가 행운 B, 직감 A여서 죽이는 데에는 실패한다.[* 영주로 "전원과 싸우며, 처음 싸운 상대를 '''죽이지 말고''' 생환해라." 라는 명령을 받은 탓에 맞을 확률이 떨어진 탓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다만 저런 사용법의 영주는 효력이 크게 떨어지기에 영향을 얼마나 줬을지, 주긴 줬을지도 불명. 영향을 준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보면, '''필살의 능력'''이 '''죽여선 안된다.'''에 강하게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심장 근처에 큰 상처를 입혀 랜서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코토미네 키레이|마스터]]의 명령으로 퇴각한다. 이 상처는 Fate 루트 후반까지도 완전히 낫지 않는다. 일단 제대로 맞으면 심장파괴 사망확정인 근중거리 고효율 보구라는 점에서는 5차 하산의 자바니야와 비슷하지만, --전적이 개판인-- 게이 볼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서 팬덤에선 자바니야쪽이 평가가 좋다. 이후 Fate 루트 15일째에 [[에미야 시로]]에게 한 번 더 쓰지만, 마스터의 명령 때문에 일부러 빗겨쐈다. 물론 아발론으로 치유되었다.[* ZERO 최종전에서의 키레이VS키리츠구전의 전개를 고려하면 적중시켰다 하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UBW 루트에서는 [[영주(Fate 시리즈)|영주]]로 자결했을 때 찔창이 발동됐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허나 게이 볼그의 발동이 진명개방-(적중)-투창의 순으로 이루어지므로 진명 개방이 없었던 이상 단순 자해 쪽이 가능성이 높다. 게이 볼그가 발동했다면 창에 찔린 시점에서 이미 죽어있는 것임에도 심장이 찔리고 나서도 전투속행으로 키레이를 저승길 동무로 삼기도 했고. 때문에 작중 킬수는 [[Fate 루트]], [[Heavens Feel 루트]]에선 0명, [[UBW 루트]]에선 1명. 차라리 [[마술예장]]인 [[아조트 검]]이 더 나을 정도. 심지어 그 1명도 [[코토미네 키레이|서번트가 아니다.]] 그래서 '''맞지 않는 필중의 창'''이라고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인과역전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을 남용할 수 있다는 것이 스토리 진행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약상을 없애버린 듯 하다. 비슷한 예시로 [[갓 핸드(Fate 시리즈)|갓 핸드]]가 있다.] 심지어 [[Fate/EXTRA]]의 [[코토미네 키레이]]도 메타드립을 날린다.[* "맡긴다고 했지만…… 왜 매번 네 창은 안 맞는 거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